
*************** 떠돌이 개...(마크 시몽) *****************
표지를 넘기면.....검은 쓰레기 봉지를 뒤지는 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재야~이 개는 왜 이러고 있을까?"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먹을 게 없어서?"
"응~ 근데.이거 먹으면 안돼지??더럽고 병균이 많지?"
"그래...불쌍하다..그지?"
"응~"
다음 페이지엔....커다란 나무가 있는 공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원반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으 ㄹ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그 곳에 작은 남자 아이의 어깨에 손을 올릴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둘은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재야~이 아이들은 왜이러지?"
"재가 갖고 싶어서.....개가 없잖아...잃어버렸나봐...아~~나도 강아지 갖고 싶다..."
이 책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더러운 떠돌이 개를 알게 된 한 가족이 그 개를 돌봐준다는 내용이지요.
요즘......버려지는 애와견때문에 문제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언제부턴가.....애완용 개를 기르는 집이 많아졌고...
그와 동시에 버려지는 개들도 많아졌다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외국 영화나 책들을 보면......개보호소 같은 곳에서 성견을 입약하는 경우를 볼수가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비싸고 어린 강아지를 더 선호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아파트 생활을 많이하고,집도 외국에 비해 좁고,자유롭게 개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으면서도 욕심에 개를 키우다가 책임지지 못하는 일도 안타깝습니다.
두고 온 윌리를 생각하며 일주일 내내 실수를 하는 가족들...
말은 안하지만 모두 윌리 걱정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따뜻합니다.
그리고.결국....윌리는 가족이 되지요~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는 내용이였답니다.
재야도 다 일고 나서 물으니..........행복해!!하고 대답하더군요~
그나저나.......강아지 타령을 다시 시작한 재야때문에
한동안 시끄러울것 같네요~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