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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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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세계로 빠져요.3" 신기한 스쿨버스6"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07 00:42
조회수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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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공룡시대로 가다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출판사 비룡소
전 세계가 격찬한 과학 베스트셀러라고 표지에 찍혀 있지만
처음에 이책을 봤을 때는 참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영 별로라는 생각을 했지만 정민이가 하도 강력하게 이 책을 사기를 주장하는 바람에
책을 사고 집으로 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왠걸 아이는 정신없이 이책에 빠져들게 되고 뭐가 그리 재미있고 우스운지 킥킥거렸다.
나도 자세히 읽어보니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의 주인공 프리즐 선생님은 참 독특했다.
이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이상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정말 그런 신기한 스쿨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좀 우스꽝스럽고 특이하긴 하지만 프리즐 선샌생님 같은 분이
아이들에게는 훨씬 좋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도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공룡시대로 떠나게 된다.
후기 트라이아이스기부터 시작해 쥐라기까지 모험을 떠난다.
그 시대의 공룡들도 보고 식물들도 관찰하고...
마이아사우라가 살았던 시대로 가는 것이 목적인데 계속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고...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알로 사우루스가 스테고사우루스를 잡아먹는 광경도 목격하게 되었다.
그당시의 지구의 모습도 알 수 있다.
마이아사우라 둥지를 찾았을 때에는 트루에돈 무리들이 뒤쫒아오고..
그런데 순식간에 모래더미가 공룡들을 뒤덮어버렸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고 공룡시대에 관한 훌륭한 참관수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좋아하게 되어 나머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9권도 사 주었다.
요즘은 눈만 뜨면 제일 많이 보는 책이 이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산만에 보이던 책도 읽을수록 참 읽을 내용이 가득한 책이란 걸 알 수 있다.
책옆 곳곳에 여러가지 과학적인 내용이 있어 궁금한 것을 많이 해결해 줄 수가 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공룡시대로 가다 편만 비디오로 사 주었다
책에 있는 내용을 또 비디오로 볼 수 있어 더 새롭고 흥미로웠다.
그림도 약간 만화식이라서 혼자서도 잘 보는 것 같다.
이책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정말 우리 아이에게는 대박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