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잠 자는 집...(오드리 우드,돈 우드)*****************
비가 내리는 어두운 낮.......집안에선 모두 낮잠을 잡니다.
침대 위에 할머니...할머니 위에 꼬마..꼬마 위에 개......~~
단잠을 자던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깨웁니다.
비가 그치고.........모두 잠에서 꺠어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신비로운 색채가 주는 느낌이 너무나 색다른 그림입니다.
비가 오는 날엔.....재야도 안자던 낮잠을 자지요.
어둑 어둑한 하늘때문인지...주룩 주룩 빗소리가 자장가 같아서인지....^^
졸린 눈으로 침대로 가는꼬마의 모습과 온 몸으로 하품을 하는 고양이...입을 벌린채 자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은 진짜 한숨자고 싶게 만들지요...
하품이 옮듯이......잠도 그런가봐요!
벼룩이 쥐를 물고...쥐가 고양이를 놀래키고..그렇게 서로가 꺠우는 장면은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깜짝 놀라 커진 눈과 온 몸이 공중으로 붕~뜬 모습...^^
처음부터.....
"아~~너무 많이 올라갔어..침대 부서지겠다!!"하던 재야의 말처럼
침대는 외지끈 부서집니다.
하지만 누가 다치거나 화를 내거나 하지 않지요.
오히려 그 모든 소동이 너무나 신나는 놀이인냥 즐거워합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어둡던 하늘과 비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점점 밝아지고 빗줄기도 적어집니다.
그리고 모두가 깨어난 순간.........
초록색나무와 꽃들이 보이지요.
마지막 장은........재야가 너무나 좋아하는 무지개가 떠있어요,
"엄마~집 위에 무지개가 생겼어...너무 이쁘다...!!비오고나면 무지개 생기지??"
언제 비가 왔냐는듯이......하늘은 맑고 온 세상이 반짝입니다.
그리고 낮잠 자는 집 마당에선......모두들 신나게 햇빛을 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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