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사토 외키코) ************
그림책 속의 상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여기........또 생각지도 못 한 이야기가 있네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이야기!!
제목만 읽어도 재미있고 궁금합니다.
이 책엔 힘 세고..부지런한 엄마가 나옵니다.
저와는 정 반대로 군요..음...
엄마는 온 집안의 빨래를 합니다.
그것도.....손으로....ㅋㅋ
존경합니다~~~~~^^
그리곤.....아이들에거 빨것을 찾아오라고 심부름까지 시킵니다.
그래서.........일어 난 작은 소동!!
이 장면을 읽을땐....시끌벅적,정신 없이 읽었지요.
진짜 줄줄이 감짝 놀라 도망가는 분위기를 실어....
재야..덩달아 난리납니다.ㅋㅋ
더 이상 빨것이 없을 것 같이...모든 물건을 빤 엄마는
산에 거미줄같은 줄을 걸고......빨래를 넙니다.
진짜 집 안의 모든 물건이 다 걸려있어요.
동물에......아이들까지........ㅋㅋ
어른의 눈으로 빨래줄에 걸려있는 동물과 아이들은 엽기적인 장면이지만
읽고 있는 재야의 눈엔 마얀 웃기는 일이지요~
엄마와 재야는 하나씩 문제를 내고...찾아 보았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이.....^^
빨래줄에 떨어진 도깨비마저 엄마는 깨끗이 빱니다.
힘 좋은 엄마의 손에 빨린 도꺠비는 쭈글쭈글...
그리고 없어진 얼굴을 이쁘게 그려주지요.
이 책의 어마는 힘도 세지만......강한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네요~
"더 빨것을 찾아 와라!""얼굴을 그려라!!"..
명령하듯 시키는 일에 아무 소리없이 따라하는 아이들...
역시 집안 일에 지친 엄마는 아이들에게 다정하지 못하군요,,ㅋㅋㅋ
도깨비들은 몰려옵니다...........
엄마에게 빨아달라고,이쁜 얼굴을 만들어 달라고.........
주먹을 불끝 쥐고 다 빨아주겠다는 엄마의 뒷 모습.....
그렇게 책은 끝이 납니다.
꼭 영화들이 2편을 위해 실마리를 남기는것 같은 결말이지요?
"재야~ 어떻게 되었을까?엄마가 도깨비들을 다 빨아 줄까?"
"응~..그리고 그려줘..이쁘게!!"
"우~~와..이 많은 도꺠비를 다??엄마 힘들겠다......."
"응.......손 아프겠다..ㅋㅋ 그럼......세탁기 쓰면 되는데...세탁기 없어서 그래?"
"손으로 빠는 빨래가 더 깨끗해......"
"아~~ 그럼 엄마도 손으로 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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