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눠 먹어야지-토끼는 다른 친구 개에게 사과를 주고 같이 먹으려고사과 2개를 들고 길을 가다가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주면 개에게 사과를 못 줄까봐 사과를 숨겼죠.. 하지만 돼지에게는 들켰지만 주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개를 만나 사과를 전해 주자 개는 막 뛰어가
다른 친구들과 사과 한개를 네등분으로 나누어 먹는 모습에 토끼는 미안한 표정을 짓네요..
어른인 제가 보아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숨겨 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잘 나누어 줄 줄 아는 아이가 많이 받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와 대단해- 개가 다른 동물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마술묘기를 부립니다.. 모자 안에서 꽃도 나오고,
새도 나오고 불도 나옵니다.. 하지만 불이 붙어 큰 불이 나 곤경에 처하자 돼지가 양동이에 물을 떠와 불을 끕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돼지에게 박수를 더 많이 쳐 준답니다..
여기에서도 저는 걸등이 생기는 데요.. 마술을 부린 개가 잘한건지, 아니면 위험한 불을 꺼준 돼지가 잘한건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저는 둘다 잘한것 같거든요.
사실 마술을 연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글쎄요...
쉿!-개가 낚시를 하는데, 이상하게 깡통만 걸려 올라옵니다..물속에선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거북이가 캔을 낚시바늘에 걸고 있답니다..
아이가 하는말이
"엄마 바다가 오염되어서 더러우니까 거북이가 깨끗이 청소하려고 깡통을 낚시에 거는거야."
라고 말하는데요.. 이렇게 한마디씩 툭툭 던집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너무 고정관념 속에서만 사나봐요..
제가 생각 못한 것을 생각해 내는 아이...^^
마지막 장면에는 여태까지 이야기들이 방안에 다 모여 있어서 이 한장면의 그림을 통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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