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이 열,-개미 하나가 영차
씨앗이 아홉-비둘기 하나가 콕콕
씨앗이 여덟-생쥐 하나가 쏘옥
떡잎줄기가 일곱-민달팽이 하나가 날름
새싹 줄기가 여섯-두더지 하나가 훌떡
잎줄기가 다섯-고양이 하나가 휙
잎줄기가 넷-야구공 하나가 쿵
잎줄기가 셋-강아지 하나가 우지끈
꽃봉오리가 둘-진딧물떼가 야금야금
꽃이 하나 -꿀벌 하나가 부웅..
또다시 씨앗이 열...
그림이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너무 예뻐요.
먼저 책을 읽어 줄때 씨앗의 갯수를 세면서 읽어 줍니다..
숫자를 알아야 하고, 하나면 씨앗 한개가 있어야 하고, 둘이면 씨앗이 두개가 있어야 한다는 개념을 심어주어야 한답니다.
5세 정도이면 1에서 10가지의 숫자를 읽고 셀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요.
제 생각에는... 어떤 엄마는 초등 1학년 수준이라고 하는 엄마도 있지만
1에서 10까지는 그리 어렵지는 않은것 같거든요.
저는 집에 씨앗들을 좀 모아 놓았거든요..
해바라기 씨, 호박씨, 밤, 은행, 사과씨, 배씨, 감씨, 수박씨, 콩등등등...을 섞어놓습니다..씨앗 모양을 관찰합니다. 모양 색깔 크기등등..공통점과 차이점등을 알아봅니다.. 그림으로 그려도 좋구요..
먼저 씨앗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그릇에 담아요.(분류의 개념) 저는 한번이라도 젓가락을 사용하게 하려고 하고 있구요..
그다음 호박씨가 모아졌다면 호박씨를 1에서 10까지 세어봅니다.(양과 수의 개념)
저희 아이도 가끔 숫자를 빼먹고 셀때가 있어요..
그럼 엄마랑 같이 세어보지요..
책대로 열개의 씨앗을 늘어 놓고 한개를 개미가 가져갔다고 하고 빼기의 개념을 심어 줍니다..
나중에는 보수의 개념까지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학으로 접근한다면 구지 비싼 교구를 사지 않아도 엄마가 충분히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