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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글쓴이 재야랑

등록일 2005-08-08 14:53

조회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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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공룡의 메리 크리스마스..(데브 필키)*************

여전히 정신 없는 아기 공룡은.....장갑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장갑에 집게를 달아 외투에 매달아두지요.
"우~와...엄마,이제 안 일허버리겠다..아기 공룡이 똑똑해!!"
하며 감탄하던 재야가 감짝 놀라던 결말......!!
아기 공룡은 외투를 잃어버리지요.ㅋㅋㅋ

한참을 어리둥절~ 가만히 있던 재야는 한 참이 지나서야 무슨 뜻인지 알았나봅니다.
으흐흐흐...넘어갑니다.ㅋㅋ
그럼 그렇지.....이러지 않으면 아기 공룡이 아니지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즐거운 이벤트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않는 저도 왠지 즐거운 캐럴이 울려퍼지는 이 때가 오면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괜히 마음이 붕~뜨는걸요.
하지만 화려하고 흥겨운 크리스마스의 숨은 뜻을 아이에게 설명해 준 적이 없었군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아기 공룡이 가르쳐주네요.

아기 공룡은 그 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자기에게 줄 선물을 사러가지요.
앞서 잃어버린...(ㅋㅋ)따뜻한 외투,맛있는 음식,커다란 새장!!
그러나 아기 공룡은 이 소중한 선물을 춥고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줍니다.
자기 선물으 ㄹ다 줘서 아기 공룡이 슬퍼질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도움을 받은 동물들의 노랫 선물을 받으며
아기공룡은 아주 아주 행복해지지요.

재야도 아기 공룡이 왜 행복한지 아는 6살이네요.
하지만......아기 공룡처럼 자기 선물을 진짜 나눠주고도 행복해질 수 있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겠죠?^^

나무를 베러갔다가 산 속에 트리를 만들어 놓고 즐거워하는 아기 공룡..
실수투성이 이 아기 공룡이 사랑스러운건.....
이런 마음때문이겠죠?

한 여름에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색다르네요.
책을 덮고......
"엄마~ 크리스마스 언제야?아직 멀었어?달력 보자!!"하는 재야~
올 해 크리스마스에는 자선 냄비에 넣을 용돈을 모아보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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