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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08 15:15

조회수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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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마르크 시몽 그림, 재니스 메이 우드리 글
시공주니어


리디아의 정원을 읽고 나니 나도 식물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 나무는 좋다를 아이와 함께 읽었다.
제목 그대로 나무는 좋다.
굳이 애기를 하지 않아도 나무의 좋은 점은 많고 잘 알고 있다 '
그렇지만 우리는 자연의 고마움을 잘 잊어버리고 그들을 등한시한다.
다시한번 나무의 고마움을 느끼며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은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인간과 나무의 친화를 주제로 한 서정시이다.
아이에게도 항상 나무는 우리에게 참 좋다라고 하면서도
그이유를 분명하게 얘기하지 못했는데 이책은 아주 쉽고 분명하게 우리에게 얘기를 해 준다.

나무는 딱 한 그루밖에 없다해도, 그래도 좋다.
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색다른 변신을 하면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휴식을 준다.
나무는 또 잎, 줄기, 열매 어느 하나라도 버릴 것이 없다.

나무 밑엔 그늘이 있어서 좋다.
이건 정말 요즘에는 더 그렇다.
나무는 가까이에 있는 집에 좋다.

이 책을 보니 아낌 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이 생각난다.
이 책은 정말 나무가 아낌없이 주고 있는데 어느하나 필요치 않는게 없고
나무가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나무는 숲을 이루고 숲은 동믈들을 살게 하고 다시 자연은 우리 인간들에게 많은 것을 준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요즘 자연 환경은 정말 심각하다.
더 늦기전에 자연을 보호라고 우리는 모두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이번 여름휴가때 실컷 자연의 정기를 받고 와야겠다.

이런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함께 보면 좋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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