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개미가 날아 올랐어요.
지은이: 이성심
출판사: 다섯수레
개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흠뻑 빠질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내밀자 딸아이는 시큰둥하고 이제 4살된 아들녀석은
"엄마, 뭐야? 뭐야? 개미다. 개미. 와~!"
하면서 호들갑을 떱니다.
이렇게 다르니...
과학책을 잘 보지 않는 딸을 위해서 이 책을 빌렸지만
역시 딸아이보다는 아들녀석이 왕팬이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개미의 다양한 종류와 하는 일,
그리고 개미가 알에서 어른 개미가 되는 과정등을 자세히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땅 속의 개미집을 구경하는 것을 제일 재미있어 합니다.
무엇보다도 책 뒷부분에 개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여러가지 개미에 대한 상식을 실어놓았는데 유용합니다.
개미는 과연 평생 한가지 일만 할까요? 정답은 그렇다로 나왔네요.
그리고 여왕개미가 죽고 나면
일 개미 중에서 어린 여왕개미가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뒷 부분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나중에 퀴즈형식으로 질문을 하면 좋습니다.
특히 우리 딸처럼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네요.
그리고 개미가 곤충이라는 점을 인지하기 위해서 곤충의 특징을 글로 써보고
다른 곤충들과 비교하는 것은 좋은 활동이 됩니다.
또한 책을 보고 개미집을 그려보는 것도 지루하지 않은 활동이 되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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