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어린이 2003 여름 방학 권장 도서
이성실 글, 이태수 그림
다섯수레
이책을 만난게...어언 4년전이네요..
물론 그때 아이가 이책을 보기에는 어림도 없는 나이였지만,
세밀화로 된 개미의 모든생활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져있고
대화체로 된 본문이 듣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칫 딱딱한 자연동화를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게금 풀어주고 있어 한동안 아이가 끼고 살았던 기억이 새삼나는 책입니다.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개미들이
수캐미들과 여왕개미와의 짝짓기에서부터
그알들이 어떻게 개미로 자라나는지 아주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요.
땅속의 개미방에서 각자 맡은 부분을 열심히 일하는
여러종류의 개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
겨울에 개미는 무엇을 하는지~
개미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이들이 한번쯤은 질문 할만한 이야기를 꼭꼭 꼬집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 역시 이책을 통해서 아주 작은 미물인 개미인 개미조직에 대해서 상세히 알게되었답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땅속의 개미집을 보며 아이들과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흥미롭고 개미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아주 강추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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