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나는 잔디깎이
공원지기 퍼시 아저씨 시리즈 4
지은이 ;닉 버터워스
표지에서도 알수있듯이
주인공인 퍼시아저씨는 둥그런 얼굴에, 조그만 눈, 퉁퉁한 몸집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익살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엉뚱하기에 더욱 사랑스럽고,
마음이 넓기에 아이들의 모든사랑을 다 받아들일수 있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입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잔잔한 삽화의 분위기가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빠져들게 하고..
숲속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등장하므로 더욱 재미를 가미하게 되죠.
이 책은 늘 기발한 것을 만들길 좋아하는 퍼시아저씨가
삼일 낮밤을 뚝딱뚝딱 만든것이 ~~~~~~하늘을 나는 잔디깍기 기계입니다.
중간중간에 양들이 퍼시아저씨와 동물들을 보고
퍼시아저씨의 얼굴도 무리지어 만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여기서도 프로펠러가 고장나 잔디깎이가 당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양들이 달려와 퍼시아저씨와 동물들을 안전하게 받아주어 착륙하게 되고..
더 이상 고장난 기계를 쓸 수 없게 되자 ..
양들에게 잔디를 뜯어 먹어 잔디깎는것을 도와달라는 잔잔한 유머를 남기며 이야기를 마치게 된다
정겹고 따스한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훈훈한 감동을 느껴지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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