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와 거지...(마크 트웨인) ***************
거지가 뭐야?
.....거지?음,너무 가난해서 먹을것도 없고 집도 없고 옷도 없는 사람이야.
일을 할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먹을걸 구하기도 하고...
돈이 없어서?
.....응! 그래서 지저분하고 불쌍한 사람이지~
은행에 가면 안돼?가서 돈 사오면 되는데...??
.....재야~은행에 가서 돈을 사오는게 아니야..우리가 돈을 은해에 맡겨두었다가
필요할 때 가져오는거거든.
거지는 돈이 없어서 은행에 맡겨 둔 돈도 없어.
불쌍한 사람이네....
우리는 은행에 돈 맡겨놨어??
.....응!!
아~~다행이다........^^
16세기 영국의 고풍스럽고 화려한 왕궁과
뒷 골목 가난하고 비참한 서민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왕자와 거지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본 고전이지요~
쌍둥이처럼 닮은 왕자와 거지가 우연히 옷을 바꿔 입고
서로 다른 생활을 겪으며 상대를 부러워하던 마음에서
내가 가진 소중한걸 알아갑니다.
그리고...16세기 서민들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서 그 당시 시대상을 풍자하지요.
.....재야~ 누가 부러운적 있어?
부러운게 뭐야?
.....재야가 안가진걸 가져서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하느거지.
음......있어!! 장난감많은거...
....그런데 다른 사람이 못 가진걸 재야가 가진게 있을까?
음...........
....재야가 가진것 중에 뭐가 있을까?
음..........아!!있다~ 동생!!아기 동생!!
....동생 없는 친구들도 많아?
응!그런데 둘 있는 친구도 있어...나도 둘 있으면 좋겠다...
....동생이 있어서 좋아?
응!!귀엽고..이쁘고...또 크면 나랑 놀거구...
....동생이랑 장난감이랑 어느게 더 좋아?
동생!!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이렇게 다른 방향으로 가지만...그러면 어떤가요?
자꾸 얘기를 하다보면 재야의 생각주머니도 커지겠죠?
왕자라고 말하는데도 사람들은 믿지않습니다.
재야는 그게 안타깝습니다.
...재야~진짜 왕자인데 옷이 지저분하고 나븐 냄새가 나니까 사람들이 왕자인줄 모르네~
어떻하지?
아~ 경찰 아저씨한테 가서 주소랑 전화번호랑 말하고 집 찾아가면 돼!!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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