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의 꿈
아들의 이야기 받아적는 중
신나는 소풍날 이라고 예쁜 옷을 입고 가려고 결정 했는데 엄마가 골라준 옷은
편한 옷과 운동화를 예삐에게 줬는데 싫다고 막 그래서 자기가 결정 한걸로 해서
입고 갔는데 칮구들이 예삐에게 예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었어.
그런데 산속으로 올라갔는데 갑자기 돌에 부딪혀서 발이 까져서 아팠어.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예삐가 잘 안내려왔어
발이 아파서 잘 내려올 수가 없었어.
점심을 먹고 숨바꼭질을 햇는데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어.
그리고 짐검다리 건너서 집으로 오는데 돌 짐검다리 건너다가
치마가 걸려서 풍덩 물속 빠졌어요. 그런데 그건 꿈이었어
그래서 엄마가 골라준 옷을 입고 즐거운 소풍을 갔어요.
그래서
............. 나는 소풍갈 때 운동화와 티셔츠랑 편한 바지를 입을래요.
............. 결혼식을 갈때는 검은 색 멋진 옷을 입을래요.
............. 바다에 갈때는 수영복을 입을래요. 튜브끼고
.............갯벌에 갈때는 장화랑 아하~! 비올때 쓰는 비옷을 입을래요.
비옷은 다시 씻으면 되니까...
7살 아이가 책을 읽고 엄마와 마주이야기를 통해 장소와 행사에 맞게
옷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봤답니다.
하하하 갯벌에 갈 때 비옷을 입겠다는 아이의 발상이 재미있네요.
옷을 버리기 싫은가봐요.
여자 아이 틈바구니에서 자라다 보니 다소 여성성 남성성을 가려 이야기 하기 뭐하지만...
여성성(?)이 강한 울 아들 자라면서 더 많은 성격의 변화들이 있겠지요?
아이와 함게 나누는 대화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창이랍니다.
.............................
아이와 함께 장소에 맞는 잇입히기 게임을 해요.
아이들 한참 유행했던 코디북을 이용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코디로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기 해요.
우리 아들은 편한 티셔츠에 운동화 차림이 제일 맘에 든답니다.
그래서 첫번째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