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테는 말이야 뚱뚱이 꼬마 돼지가 둘있어.
똘똘이 꼬마 돼지도 둘
장다리 꼬마 돼지도 둘
까불이 꼬마 돼지도 둘
꼬맹이 꼬마 돼지도 둘있어
어떨땐 따끈한 꼬마 돼지
어떨땐 차가운 꼬마 돼지
어떨땐 깨끗한 꼬마 돼지
어떨땐 더러운 꼬마 돼지...
둘은 꼬맹이 뽀뽀! 이젠 잘자, 안녕..
잠자리에서 읽어 주면 좋을 동화 같아요.
다른집 아이들은 9시만 되면 졸려서 껌뻑 존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도 밤 잠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못일어 나구요,
10시부터 새벽 2시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키가 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도 작고 몸무게도 작게 나가나 봐요..
아무리 동화책을 읽어 주고 토닥여 주고 얼러주고 업어주고 재우려 해도 잘 안자니까
너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저한테 이런 동화 읽어 주면 엄청 잘 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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