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깊고 푸른 바다에 무지개 물고기가 살고 있었습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비늘 사이사이에 반짝반짝 빛나는 은비늘이 박혀 있었거든.
파란 꼬마 물고기는 무지개 물고기에게
"너에게는 반짝이는 비늘이 많이 있잖아 나에게 반짝이는 비늘 한개만 줄래?"
라고 물오보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버럭 화를 내며
" 저리비켜 " 라고 말합니다.
그 뒤로 무지개 물고기는 친구들이 피하고 놀아주지 않습니다.
그때 문어 할머니는 무지개 물고기에게
"네비늘을 한개씩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면 너는 행복한 물고기가 될거다 " 라고
말했습니다..그 다음
무지개 물고기는 파란 꼬마 물고기에게 반짝이는 비늘 한개를 줍니다.
그리고 다른 물고기들에게도 자기가 아끼는 비늘을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가장 행복한 물고기가 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다른사람에게 주기란 어른인 저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잘 지키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는것은
잘 못된 행동 이겠지요?
새삼 저도 이책을 읽으며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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