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엔 너야...(에른스트 얀들) **************
진아~~이거 봐...
뭐가 있어?
펭귄 장난감...오리 장난감..팔 뿌러진..히히히...곰,개구리..피노키오..
다음엔 너야!!....우히히히...코가 뚝 뿌러졌지?ㅋㅋㅋ
여긴 글 없고.........의자에 앉아 있다.
문이 열리고 하나가 나왔어....무당벌레다!!
엄마~~~우리도 무당벌레 잡아봤지??
하나가 들어가고.........
이 안에 뭐 있게?.....몰라??........잘 들어~~~
어?이거 봐..장난감이 고쳐졌다!! 여기서(문을 가르키며)그런거야!!
.
.
다음엔 너야!!...피노키오 운다........
이제 들어간다.......
이거 봐~~~ 의사 선생님이다~~~
병원이야!! 아프면 병원에 가야 돼!!
주사 없는 병원도 있어..거긴 안 무서워...
그지,엄마??
가벼운 감기가 걸리면 간느 동네 병원을 재야는 주사 없는 병원이라고 부르지요.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면...묻는답니다.
"주사 없는 병원 갈거야??"
장난감이 하나씩 들어갈때마다..기다리는 장난감들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집니다.
두려움..........!!
심지어 피노키오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자연스럽게 수세기를 할수 있구요...
문 안에 뭐가 있을지...상황을 보며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있답니다.
간단한 문장이 처음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재야같은 아이에게 좋으네요~
덕분에.......우리 둘째,호강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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