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구멍" - 구멍? 왠 구멍? 하며 반문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예외없이 선호하는 책이다. 이젠 둘째가 좋아할 날도 멀잖았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구멍이라는 단어의 뜻, 여러가지 구멍들의 생김새, 쓰임새, 우리 몸의
구석 구석에 숨겨져 있는 구멍들을 알아볼 수 있다. 과학 그림책이지만 너무나 쉽고 유쾌한 그림에
더 즐거워진다.
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구멍 하나하나에 열광한다. 무엇이 그리 좋을까?
우리 몸의 구멍에 대해 살펴 볼까?
엄마 : "우선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구멍은 입이지!! 아 해봐..와 진짜 크다!"
딸 : (의기양양하게) 아~~~~~
잘 보이진 않지만 셀수 없이 많은 땀구멍도 있어.
엄마 : "엄마 코 주변에 봐라..땀구멍 되게 크지?" ^^
딸 : "이것도 구멍이야?"
우리 몸의 구멍들은 생김새도 다르지만 하는 일도 다 다르단다.
이 책은 무엇인지 알아맞추며 읽어줄 수 있는 형식이라 아이들이 끝까지 느슨해지지 않을 수 있어 좋
다 페이지마다 까만 동그라미가 나오고 곧 뒷페이지에선 그것이 무슨 구멍인지 알게 된다.
이렇게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의 구멍들이 책의 첫머리를 열어준다.
우리 몸의 여러가지 구멍들 코를 비롯해 입, 귀, 눈, 땀구멍 그 구멍으로 무엇을 할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준다.
이렇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을 한바퀴 훑어보게 된다 .아 우리 몸이 이렇게 생겼구나...
☆ 재밌는 독후 활동 하나
그럼 엄마랑 우리 몸을 한번 그려볼까?

도화지에 쓱싹 그려보니 네 모습이 이렇네?
그럼 몸의 각 기관도 만들어 보자

이젠 네 몸속을 들여다 봤으니까 나쁜 생각하면 안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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