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살짜리 아이가 쓴 동화라 너무 너무 궁금했습니다
아들에게 너보다 어린 동생이 지은 동화책이라는걸 강조해주면 함께 읽었지요.
은근한 엄마의 압박~~
아들은 책을 다 읽고 나서~~
하는말~~~
" 난 포도 못먹는데. 그래서 난 사유미처럼 기다리지 않을꺼야."
" 만약에 니가 좋아하는 과일이 열리면~~기다릴수 있겠찌?"
" 그럼 동물들이 못먹게 그물을 칠꺼야"
" 어우!~ 욕심쟁이"
" 아니야 내가 먼저 맛보고.. 맛잇으며 친구들이랑 동물들에게 나눠줄꺼야.."
저희 아들은 아직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조금씩 쓰기는 한데 자신이 없어서 잘 쓰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그림 독후감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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