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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글쓴이 맘

등록일 2005-08-10 13:55

조회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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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의 작품으로 안을로 깊이 있게 들어가 읽으면 어려운 내용이라고 해요.
알도나 지각대장 존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것 같아요..

아이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잠이 듭니다.
꿈에 기차가 칙칙폭폭 달려 오는데, 코끼리가 사람들이 내 상아를 자꾸 잘라가려고 한다고,
기차에 태워달라고 합니다.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아이가 말하자 물개는 사람들이 물고기를 자꾸 잡아서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을것 같다고,물도 오염시킨다고 기차에 태워 달라고 합니다.
코끼리 물개 아이 개는 연날기기를 하며 놉니다..모두들
"야 우리가차에서 내려." 하자 두루미는 사람들이 물을 다 퍼버렸어 마른 땅에서는 살수없다며 기차에 태워 달라고 합니다.
호랑이는 사람들이 숲에 있는 나무를 다 베어 버려서 우리 호랑이들이 살아 남지 못할거라고 가차에 태워달라고 하고,
곰은 사람들이 곰들을 잡아다가 털옷을 만든다고 기차에 태워 달라고 합니다.
아이는 "눈이 계속내리네 나 학교에 가야 되거든" 하며 기차를 돌립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 엄마가 말씀하시는데..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환경 동화라고 합니다.
정말 자연을 많이 파괴하고 있는 인간에 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동화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젠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일이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어린이집에서 배우고
집에서 책을 읽어 가며 점점 알아가고 있거든요..
어제 뉴스에서 커다란 육식 해파리도 보고 남부지방에 바다에 떠있고 마을까지 몰려와 괴롭히는 공포의 파리들을 보며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나의 주변 가까이에 와 있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걱정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게 소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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