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돈이 없어서 축구화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매주 윌리는 축구 연습을 하러 열심히 나가지만 아무도 윌리에게는 패스하지 않고 시합에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윌리는 아빠랑 비슷한 사람이 공을 차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낯 선 사람이 윌리에게 축구화를 내밀었습니다.
윌리는 그저 쳐다보고있었는데, 고개를 들자 아무도 없고 축구화만 있었습니다.
윌리는 축구화를 들고 보도블럭의 금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집으로 축구화를 들고 갔습니다.
집에가서 윌리는 축구화가 새것처럼 보일때까지 닦고 닦고 또 닦았습니다.
축구 연습하는 장소로 축구화를 신고 가서 연습을 하는 윌리는 정망 대단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시합에 윌리 이름이 명단에 들어있었습니다.
윌리는 연습을 열심히 하자 실력이 점점 늘었습니다.
윌리가 경기장에 나가자 사람들은 윌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윌리는 상대편을 따돌리고 한골을 넣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골키퍼 뿐이었습니다.
윌리는 마법을 부리듯 멋지게 공을 차 골인을 시켰습니다.
관중들은 윌리에게 열광했습니다.
윌리에게 축구화를 건네준 낯선 사람은 누구 일까요?
저희 아이는 보도블럭의 금을 밟지 않고서 가는 장면이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았나 봐요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데,
"엄마 윌리는 보도블럭의 금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걸어갔었지."
이런 사소한 장면을 기억을 해내더라구요..
저는 너무놀랬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책에서의 에르네스트의 동생이름이 빅토르 였어요..
어제 잠자리에서 에르네스트의 동생 이름이 무었이었지?엄마가 생각이 안 나네 라고 하자
아이는 금방 빅토르의 이름을 생각해 내더라구요.
골키퍼도 궁금한가봐요.
골키퍼가 뭐냐고 묻네요..
한번 날잡아 아이데리고 축구장에도 한번 갔다 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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