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무를 심은 사람들
지은이:장 지오노
출판사:두레
너무 어려운 책을 아이에게 골라준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7살초에 우연히 [나무를 심은 사람들] 애니메이션을 빌려선 본 기억도 나고
[나무위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어서
연관지어서 이야기해 볼 생각으로 읽도록 했는데...
너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간단하게 정리를 했지요.
1.이야기를 지은 사람은? 장 지오노
2.주인공의 이름은? 엘제아르 부피에
3.책 속의 내가 만난 사람은? 양치기 노인
4.노인이 하는 일은? 도토리 열매를 골라서 땅에 심는 일
5.그것을 심는 이유는? 숲을 만들기 위해서
6.노인의 나무심기는 얼마나 오래되었나? 30년
7.나무를 심은 황폐했던 마을은 어떻게 되었나? 평화롭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정리하고 나서...
노인이 도토리를 심은 이유를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도록 해 주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고 전쟁도 하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무를 심어서 자라서 숲을 이루면
얻는 것도 생기고 싸우는 마음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물론 너무 간단한 말이지만
이를 꼭 알아야 나무 심는 사람의 희생도 알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떤 보답도 바라지않고 묵묵히 사람들을 위해
나무를 심은 노인의 행동에 대한 생각도 해보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나무를 심어서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서
이 책에 대해서는 방학동안 천천히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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