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출판사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람쥐에 대해서 어느 자연과학동화책보다도 세심하고 자세하고 이쁜
그림까지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원색의 이미지라 아이가 의외로 좋아하더라고요.
현지가 뱀띠인데 꼬리가 있다고 항상 이야길 하는데
특히나 이책의 " 다람쥐처럼 꼬리를 잘 쓰는 동물도 없을꺼에요"를
이야기하면서 다람쥐 꼬리의 용도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자기도 꼬리가 있다며 자기손을 엉덩이로 뒤로 한채
살랑살랑 흔든답니다.
그러면서 이래요..
"엄마 현지 꼬리가 더 이쁘지?"라고..ㅎㅎ
저는 솔직히 다람쥐는 숲속에 사는 작은 동물,, 도토리를 좋아하는
동물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람쥐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언젠가 자연다큐멘타리에서 다람쥐에 대한 이야길 방영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 다람쥐는 먹을것을 잘 숨겨놓고 저장해 놓는데 잘까먹는다는
방송을 본 기억이 있는데 책속의 내용중에 그런 내용이 나오니까
어.. 이거 내가 아는건데..라는 생각에 현지에게
좀 더 이야기 해줄 수 있었답니다.
딸아이는 다람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된것이 좋은지
"엄마 다람쥐 책 또 읽어주세요.." 그러네요.
"엄마 다람쥐는 왜 숲에 살아요?" "엄마 다람쥐는 왜 꼬리가 있어요?"
라며 책을 읽을때 마다 질문도 많아지네요..
읽고나면 다람쥐에 대해,, 자연에 대해 조금은 알꺼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람쥐에 대한 상세한 그림, 글이 참 좋네요..
그리고 내가 지금 다람쥐랑 같이 숲에 있는듯한 자연이 아름다운 숲의
그림도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