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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사이소(보리)

글쓴이 희수맘

등록일 2005-08-11 07:16

조회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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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갯살림 시리즈의 6번째로 나온 책입니다.
신문에서 책 소개를 읽었는데 어린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만나서 읽고 왔지요.
지은이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워낙 유명한 시리즈니 찾기 어렵지는 않으실 겁니다.

시집와서 계속 생선 장사를 하시는 남이 할머니의 모습이
재래 시장에서 쉽게 만나는 할머니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일어나는 새벽 4시30분부터
할머니의 하루 일과를 따라서 어시장을 같이 구경하게 되네요.
경매장에 가서 생선을 사는 모습가 이곳에서
여러가지 생선들의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지요.
아귀, 볼락, 홍어...
사실 저도 모양새를 잘 모르는 생선이 많네요.
희수가 물어보아도 같이 살펴보는 수 밖에 없네요.
다음에 집에 가까이 있는 재래시장을 둘러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책 앞과 뒤에는 어시장에 있는 여러 가게와
할머니가 지나갔던 가게들을 찾아볼 그림이 있네요.
앞에는 그림만 있고 뒤에는 설명이 같이 있어서
아이와 읽었던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딸에게 가장 친한 생선을 역시 고등어와 꽁치네요..^^
이제는 다른 생선도 좀 사서 해줘야 겠군요.
정말 재미있게 어시장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읽으세요.
그리고 어린이 동아일보에 난 책소개를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nie로도 사용된 예문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활용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희수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소개된 nie를 해보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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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아일보에서..)
지글지글 갈치를 구우면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 군침이 꿀꺽 넘어가지. 갈치는 가시가 많으니까 잘 발라서 먹어야 해.

그런데 갈치가 어떻게 밥상까지 왔을까? 어부들이 밤새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낚은 거야. 싱싱한 갈치를 차곡차곡 상자에 담아 어시장으로 옮겨.

갈치 상자를 어시장에 있는 경매장에 늘어놓았어. 경매장엔 다른 생선도 아주 많아. 상인들이 와서 경매로 생선을 사가. 상자째 사거나 한 차 가득 사기도 해. 이렇게 상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시장을 도매시장이라고 해. 동네마다 있는 시장은 소매시장이야. 상인들은 도매시장에서 생선을 떼다가 소매시장에서 손님에게 팔아.

생선 가게에 갈치가 가지런히 쌓여 있어. 먹기 좋게 미리 다듬어 둔 갈치도 있어. 상하지 않게 갈치 위에 얼음을 채워 두거나 소금을 뿌려 두기도 해. “구워 먹을 거예요” 하면 생선 가게 아주머니가 갈치를 먹기 좋게 손질해 줘.

이 책은 작가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노점을 하고 있는 박남엽 할머니네 집에 가서 하룻밤을 같이 자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할머니를 따라다닌 과정을 그림과 글로 옮긴 거야.

참가자미, 만새기, 병어, 전갱이, 달강어, 볼락, 우럭, 갑오징어, 물메기, 날치, 부채새우, 줄삼치, 갯장어, 고등어, 가숭어 등 어시장에서 볼 수 있는 생선들을 비늘까지 꼼꼼하게 그렸어. 동판화로 검은 선을 찍고 그 위에 수채 물감으로 색칠을 한 판화 그림이 활기차고 와글와글한 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줘. 그럼 우리도 박 할머니를 따라 자갈치시장에 가볼까? 초등 저학년. 보리 펴냄. 값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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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신문공부 NIE]1·2학년


■아래 기사(어린이동아 2005년 7월 13일 5면)를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펄떡펄떡 생선맛 보이소”

지글지글 갈치를 구우면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 군침이 꿀꺽 넘어가지. 갈치는 가시가 많으니까 잘 발라서 먹어야 해. 그런데 갈치가 어떻게 밥상까지 왔을까? 어부들이 밤새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낚은 거야. 싱싱한 갈치를 차곡차곡 상자에 담아 어시장으로 옮겨.

갈치 상자를 어시장에 있는 경매장에 늘어놓았어. 경매장엔 다른 생선도 아주 많아. 상인들이 와서 경매로 생선을 사가. 상자째 사거나 한 차 가득 사기도 해. 이렇게 상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시장을 도매시장이라고 해. 동네마다 있는 시장은 소매시장이야. 상인들은 도매시장에서 생선을 떼다가 소매시장에서 손님에게 팔아.

생선 가게에 갈치가 가지런히 쌓여 있어. 먹기 좋게 미리 다듬어 둔 갈치도 있어. 상하지 않게 갈치 위에 얼음을 채워 두거나 소금을 뿌려 두기도 해. “구워 먹을 거예요” 하면 생선 가게 아주머니가 갈치를 먹기 좋게 손질해 줘.(이하 생략)



1. 갈치가 여러분의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위의 기사에서 찾아 써 보세요.

(바다)→(배)→( )→(경매장)→( )→( )→(손님)

2.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세요.

3. 여름철에는 생선이 잘 상합니다. 생선이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하게 말해보세요.

4. 여러분이 생선을 먹기까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누구인지 말해 보세요. 도움을 주신 분들이 정말 많지요?

[꼼꼼 돋보기]

여러분이 자주 먹는 생선 중 한 가지를 정하여 자세히 그려 보고, 그 특징을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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