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훈적인 내용이라 아이에게 도움이 될꺼 같아 구입한 책이다.
선명한 칼라의 그림은 내가 봐도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색깔이 선명하고
화려하다.
그림이 아이에게 늘 보여주었던 그런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아니고
뭐랄까? 사실적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라 다른 풍의 그림으로 그려진
책을 읽어줄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듯 보인다.
아무래도 외국작가의 그림이라 색채감이 더 느껴진다.
내가 어렸을때도 바람과 해님을 읽었고, 들어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도 어렸을때 읽었던 책이야.라며 이야길 해주며 읽었다.
내용은 어느날 바람과 해님이 새 망토를 입고 말을 타고 가는 사람을 봤는데
저 망토를 누가 벗기나 내기를 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수록 말을 탄사람은 망토를 더 꼭꼭 여며입었지만
해님이 따뜻한 햇살을 비추차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서 해님이 이겼다는 내용이다.
결론은 바람은 힘만 자랑하다가 망토를 벗기지 못했고,
해님은 따뜻한고 부드러운 햇살로 젊은이의 옷을 벗길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은 아이에게 교훈적 내용이 될껏도 같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마다
나의 어린시절 생각도 나곤 한다.
맨마지막 그림,, 해님이 바람에게 이긴 장면을 그린 해님의 장면은
정말 환하고 따스해보이며 이세상을 포응하는듯한 느낌까지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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