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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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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읽고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11 13:05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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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보림출판사
이 책은 꼬마과학자 시리즈 중 공기이다.
책 크기가 작아 들고 읽기에 편하고 내용은 짧지만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간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물질들을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개념을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작은 소제목으로 질문을 해서 그 내용을 우리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해 주고 있다.
공기는 어떤 모양일까요?
우리는 공기를 볼 수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공기는 정해진 모양도 없어요. 공기는 어디에나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기를 느낄 수 있어요.
바람이 불때나 자전거를 탈때 그 힘을 느낄 수 있지요.
공기는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지구를 둘러싼 공기층을 대기라고 해요.대기의 무게를 대기압이라고 하지요.
공기 1리터의무게가 1그램정도 그러니까 대기의 무게도 제법 나가겠죠.
공기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공기중에는 여러 종류의 기체가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산소랍니다.
풍선을 가득 불면 풍선 속에 공기가 가득차요. 공기는 여러가지 형태가 될 수 있어요.
온도를 아주 낮추면 공기는 액체가 되고 더 낮추면 고체가 된답니다.
공기는 왜 필요할까요?
공기속에는 산소가 있는데 우리몸은 산소가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숨을 쉽니다. 그래서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
그리고 몸에 해로운 기체를 줄이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공기는 어디에서 생길까요?
나무와 풀이 산소를 만드는 작은 공장이에요.
또 햇빛이 필요하고요. 풀과나무는 공기속의 이산화탄소와 산소와 물을 빨아들이고
물과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어 줍니다. 이런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해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셈이죠.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없다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공기의 무게라든지 특징 그리고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뿐 아니라 나도 많이 알게 되었다.
" 엄마 그럼 숲속에 가면 맑은 공기가 많다는 말이지"
" 응 정말 똑똑한데"
" 그러니까 우리 그런데 자주 가야지."
"그래"
맑은 공기를 싸 가지고만 올 수 있다면...
정민이와 나는 풍선에 공기를 넣어보고 공기를 빼보는 놀이도 해 보았다.
공기가 소중한지 너무나 잘 알지만
그 고마움을 미처 느끼지도못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며 다시한번 공기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공기가 좀 더 깨끗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