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없는 그림책 입니다.
사실 저는 이책 보다 다른 글자 없는 책들이 더 좋은데,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사주었지요.
제이크가 하모니카를 불자 하모니카 소리에 새장에 있던 새가 문 밖으로 날아갑니다.
하늘을 날다가 사과나무에 있는 사과를 땄는데, 안에서 애벌레가 나와 그 애벌레를 아기개에게 먹여 줍니다.나무속 새장안에서 들어갔다가 벌레에 놀래 달아나다 전깃줄과 연줄과 안테나 줄을 엉키게 해서 경찰관 아저씨와 다툼이 벌어진 듯한 그림입니다.
제이크가 새둥지에서 하모니카를 불자 새들이 너무좋아하며 음악소리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새들과 안고 뒹굴고 여러가지 특이한 새들이 사는 나라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돌아 와 보니
새장속의 새는 날아가고 돌아 와 있지 않네요.
신비롭게 그려진 새들과 하늘을 나는 제이크가 멋져 봅입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 많은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책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이이야기는 꿈일까? 진짜일까? 고양이는 왜 안 데려 갔을까?
등등의 글이 없어서 더 생각할 꺼리를 주는 책인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글자 없는 그림책은 이해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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