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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자 |
글쓴이
송미영
등록일
2005-08-11 16:39
조회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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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궁전에 공주가 살았다. 공주는 날마다 둥그런 황금공으 가지고 놀았다. 공주가 황금공을 가지고 놀다가 연못속에 공을 빠치게 되었는데, 개구리가 나타나 슬피 울고 있는 공주에게 공을 찾아 줄테니, 개구리와 잠도 같이 잔다고 약속할 수 있냐고 하니, 공주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잠시후 개구리가 연못에 공을 찾아 공주에게 가져다 주었다.
공주는 공만들고 혼자 궁전으로 뛰어갔다. 개구리가 쫓아 갔지만 문을 닫고 말았다.
저녁 무렵 개구리가 문을 열어 달라고 두드렸다. 개구리는 약속을 잊었냐고 했다. 공주가 머뭇거리
고 있을때, 임금이 공주와 개구리가 같이 지내도록 했다.
공주는 부끄러워 자기의 침실로 도암쳤다. 개구리도 침대에 철썩 누웠다. 공주가 징그러운 개구리야 썩 꺼져 하면서 개구리를 내던졌다. 그런데, 펑하는 소리에 개구리가 사라지고, 잘 생긴 왕자가 나타났던 것이다. 왕자는 공주에게 마법에서 풀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아무리 하찮은 개구리나 동물이라도 약속을 했으면 꼭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어릴때부터 잘 지키는 아이들이 커서도 약속을 잘지키는 어른을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