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편 친가쪽 조카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식장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신부측이었구요..
사실 전 몇번 본 기억이 없어 어색했지만.. 오랜만에 집안 어르신들도 만나고 예식때문에 올라오신 형님댁 조카들이 와서 아진냥 마냥 신나했어요..
식장 마당에서 언니, 오빠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흥분해서 잠도 자정까지 못자고 그랬답니다.
아진냥 언니, 오빠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틀밤을 같이 지냈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일요일에 헤어지면서 어찌나 서운해 하던지..
더 자주자주 만나야 겠다고 생각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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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형제가 있어도 그러더라구요~ 형이나 누나가 없어서 그런가 너무 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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