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의 세계 여행
아네테 랑엔 (지은이), 콘스탄챠 드로프(그림), | 아가월드(사랑이)
누구나 한번씩은 꿈꿔 보는 세계일주여행
나 역시 어릴부터 평생의 한번은 세게일주여행하리라고 마음먹고 아직도 꿈꾸고 있다.
마냥 소녀처럼~
이처럼 책의 주인공인 펠릭스가 본의 아니게 공항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세계일주여행을 떠나게 되죠.
펠릭스의 둘도 없는 소피는 몹시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얼마 후 소피는 런던에서 날아온 편지 한 통을 받지요.
그건 바로 펠릭스가 보낸 편지였어요!
그 뒤 계속 펠릭스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다니면서 소피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파리, 로마, 카이로, 케냐, 뉴욕에서~
각 나라의 유명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각나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편지로 보냅니다.
정말 펠릭스와 함께 세계의 각 나라를 여행하고 있는듯한
느낌마저 갖게 되는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편지 겉봉투에 붙여진 우표나 스탬프,
그림에는 나라나 도시 이름과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으니
두눈을 크게 뜨고 세밀한 부분도 놓치지 말고 살펴 보아야 재미가 두배로 느껴진답니다.
크리스마스때 드디어 소피의 곁으로 돌아온 펠릭스!
오 이런~ 펠릭스의 가방안엔 세계 각국을 여행한 기념이라도 되는 듯,
가방 안에 세께의 각국 풍물을 소개하는 스티커가 넣어져 있죠.
펠릭스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보면
각국의 유명한 명물과 풍습 등을 알게 되고, 아이의 견문도 넓히고,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재미 두배의 책입니다.~
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 원욱이를 위해
집에 있는 해외우편봉투를 이용하여 세계 여러곳에 욱이가 편지를 배달해주었어요.
자연스레 세계의 여러곳에 무엇이 유명한지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게 되었답니다...
책에 끼워놓았다가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노는 멋진교구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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