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
예전엔..미운 일곱살이라고 했다지요.
요즘은 미운 다섯살이라는군요..^^
저도 재야가 다섯살 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 책의 맥스는 누구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이지요.
야단치는 엄마의 말도 맥스에겐 소용이 없지요.
그런 맥스가 혼자 방에서 상상의 세계로 여행릉 합니다.
바로.............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커다란 몸에 뿔을 단 노란 눈의 괴물들...무서운 그 괴물들...
하지만 그런 괴물들 조차 맥스에겐 아무것도 아니지요.
마치 엄마가 맥스에게 그러는것 처럼..
맥스는 괴물들을 호통치고 마법을 걸어 꼼짝 못하게 하지요.
그리고 왕이 됩니다.
하지만.................맥스는 엄마 품이 그리워지죠~
그리고 따뜻한 저녁이 있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정말 하루종일 아이때문에 힘든 날이 있습니다.
누굴 닮아 저러지...생각할떄도 있지요.
야단도 치고..벌도 세우지만 그때뿐입니다.
하지만.......저녁이되고...아이는 언제 그랬냐는듯 곤히 잠을 자지요.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제가 보기엔 이해할수 없지만..
재야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쓰여진지 오래 도니 이책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있는건..
아마 맥스때문이겠죠.
커다란 괴물을 호통치고...
신나게 노는 법을 알고...
그리고,마지막엔 따뜻한 마음까지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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