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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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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나오는 책1"네 똥 본 적 있니?"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19 00:14
조회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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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똥 본 적 있니?
무라까미 야치요 글/ 세베 마사유끼 그림
출판사 청솔
우리 몸의 구멍을 본 다음 이 책을 보았어요.
우리 음식물의 찌꺼기가 쌓여서 나오는 그곳이 바도 똥구멍이지요.
그리고 나오는 그것이 아이들이 듣기만해도 까르르 웃는 바로 똥이지요.
아이들은 똥이야기만 나오면 열광을 합니다.
우리 정민이는 이 책도 역시 너무 우습다며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본 이후로는 꼭 똥을 눈다음 자기 똥을 살펴봅니다.
건강똥인지 아닌지 유심히 살펴보고는 건강똥이면 좋아라하고 된똥이면 실망을 하죠.
건강똥과 된똥은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정민이에게는 유익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편식이 심한 우리 아들이 건강똥을 누기 위해 야채를 먹고 찬 음식도 덜 먹으니까요.
저도 이 책을 보며 똥 모양이 이렇게나 많은지
똥색깔, 똥 냄새까지도 우리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어린 아기들은 똥으로도 건강상태를 체크하니까요.
여기는 똥 종류가 4가지가 나와요.
설사, 묽은 똥, 된똥, 건강똥
주로 우리 정민이는 된똥을 누는데 편식이 심해서 야채는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
자기는 이 책을 읽으며 건강똥이 누고 싶다며 야채를 먹기로 약속했죠.
누구나 어디서나 세상 사람 모두 응가를 하고 응가는 살아 있다는 증거랍니다.
그러니 유치원에서도 응가가 하고 싶다면 참지 말고 당당하게 얘기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똥 누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중요한 거니까요.
한번쯤 아이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잇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오늘도 정민이는 똥을 누고 자기 똥이 무슨 똥인지 확인합니다.
" 엄마 나 오늘 건강똥이야"하며 기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