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버닝햄의 작품중 두번째로 소개해드려요.
워낙 저와 유혁이가 존버닝햄의 책을 좋아하다 보니까 집에는 정말 많은 존버닝햄의 책들이 있답니다.
이책은 최근에 유혁이랑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던 책인데요.
위의 그림책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림이 참 몽환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처음에 이책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앨버트가 죽었다는것인지 아님 살았다는것인지..아님 꿈인지..
한동안 멍해있었답니다.
앨버트네 식구들이 등산갔다가 앨버트가 산에서 실족을 합니다. 그런데 앨버트는다행히도 구름나라에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도 여기부터의 이야기는 앨버트가 떨어져서 의식을 잃은상태에서 꿈을 꾸는 이야기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림도 다른책들에 비해서 다분히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것 같구요.
실제 구름에다가 아이들의 그림을 그려서 오려붙인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위의 사진은 책에 나와있는 사진이랍니다. 유혁이는 특히 앨버트가 구름아이들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고 구름에서 뛰어내리기도 하는 장면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슬쩍 유혁이에게 물어보았죠.
[유혁아~너두구름나라에서 앨버트처럼 친두들과 살고 싶어?]
[응~구름나라에서 놀고는싶지만 엄마랑 사는게 더 좋아~]
어유~이쁜 내새끼..
쪽쪽~~~
☆아이랑 함께 놀아봐요.

구름나라에서 앨버트가 아이들과 노는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구름나라에서 노는 아이들을 표현해보기 위해서 우선 네이버에서 [구름]을 검색한후에 이쁜 구름을 두장 출력했습니다.

호호~그런다음에 종이에 등장인물들을 그려서 오린후에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몇일전에 잉크를 새로 교환했더니 정말 그림이 잘 나오네요.
구름 사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런것도 일명 꼴라주기법이라고 부르죠?
*아이랑 직접 독후감도 쓰고 하면 좋을텐데 유혁이가 아직 어려서 독후감 쓰는것이 무리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활용놀이로 대신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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