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멋진 뼈다귀
글...윌리엄 스타이그
출판..비룡소
둘째 녀석 어린이집에서 책 돌려보기 한다며 책 한권을 보내 달라고 정해준 책 이랍니다.
며칠전 드디어 이 책을 가져 왔더군요.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에도 읽고 이번에도 읽으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아이들 상상속은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어찌 뼈다귀가 말을 한다고 생각 했을까요...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책 이랍니다.
책 내용이 좀 길어요.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좋아 합니다.
아이가 쓴 독후감...
동생이 다니는 어린이 집에 책을 보내려고 엄마가 책을 사 오셨다.
그런데 내용이 조금 길어서 내가 먼저 읽어 보라고 하셨다.
책을 읽어보니 돼지와 뼈다귀가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신기한건 뼈다귀가 세상에 있는 소리를 다 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도와 여우도 물리쳤다.
그래서 내 새악엔 "멋진 뼈다귀"보다는 "신기한 뼈다귀"가 더 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소리들을 다 낼수 있기 때문이다.
책이 유아 책인줄 알았는데 유아 책이 아니라서 좋았다.
그림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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