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엉덩이
이책은 아이의 배변훈련할때 참 도움이 됐던 책이고,
또한 지금은 말이 별로 없어서 한글떼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그림이랑 어린아이가 보기에도 선명한
색감도 마음에 들더군요.
현지같은 경우 이 책을 읽을때는 꼭 책장을 넘겨주더라고요.
아마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친근감이 들어서인듯해요.
제가 아이 배변훈련할때쯤 많이 보여주었거든요.
우선 첫장을 펼치면 바지가 여러게 나와요.
아이랑 바지가 몇개인지 세어보고 책을 읽는답니다.
그리고 한장 넘기면 벌거숭이 엉덩이 제목이 나오는데
꼭 한번 읽고 넘어가죠.
누구나 엉덩이를 하나 가지고 있어요.
"엄마 쉬!" 존이 말했어요.. 라고 시작하는데요.
어떤 애는 뚱뚱한 엉덩이, 빼빼마른 엉덩이,부드러운 엉덩이,
줄무늬 엉덩이, 점박이 엉덩이, 날개달린 엉덩이,
조그마한 엉덩이, 튼튼한 엉덩이, 초록색 엉덩이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존은 벌거벗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대요.
변기에 앉을 때 말예요..라고 끝나는 내용이에요.
말이 별로 없어서 배변훈련후 잊고 있다가 한글 뗄라고
읽고 있는 책이에요..
그림속의 존,, 너무 귀엽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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