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야기책 속 개구쟁이 동물친구들-아바(기린), 리코(토끼), 테오(곰). 빠삐에 동산에서 신나게 글자 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이야기책 속에서 튕겨 나온다.
바닷가까지 떠밀려온 아바, 리코, 테오는 부엉이 아저씨를 만나고, 부엉이 아저씨는 이야기책 나라가 물에 잠겨 큰일이라며 걱정이다. 동물친구들은 망가진 이야기책 나라를 구하기 위해 ‘종이와 종이 사이 끝의 끝’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2009. 5. 24
학전그린소극장
빠삐에 친구들 TV에서 아진냥이 유난히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만들기책도 한권사줘서 잘 만들고 있었는데.. 연극으로 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나들이 다녀왔어요..

공연장 대기실 복도 벽면에 빠삐에 친구들이 붙어있었어요..
벽이랑 인형들에 자석이 붙어 있어 아이들이 원하는 곳에 마음껏 옮길수가 있어 좋아하더라구요..
단, 복도가 좁아 조금 불편을 했어요..
그리고 입장하기전 안내하시는 분이 한지에 아이 입김을 불어 동그랗게 만들어주셨어요..
공연중에 필요하다고 가지고 들어가라 하시더라구요..
입장시간이 되어 안으로 들어가니 무대가 보이구요..
무대뒤로 한글들이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아이들을 반기고 있었어요..
공연시작하기까지 아진냥과 알고있는 글자찾기하며 기다렸답니다.
처음엔 그냥 TV내용을 바탕으로 한 일반 연극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끝까지 공연을 보고나니 이제 한글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아진냥에게 너무 좋은 공연이더라구요..
이제 막 한글을 시작했거나 어느정도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이 보면 글자찾는 재미와 빠삐에 친구들과 잃어버린 글씨찾기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은 공연이었어요..
공연이 모두 끝나고 나오다 기념으로 한장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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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저희 아이도 빠삐에 친구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봐요~
^^ 학전은 좀 먼데~ 가서 보고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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