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 전통문화 둘러보며 즐기기
청동말굽 (지은이), 박동국(그림),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방학이면 한번씩은 꼭 가보는 경복궁입니다.
매번 다른느낌으로 다가오는 경복궁은 전통과 현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건축물이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
전통문화 둘러보며 즐기기 유물로 남아 있는 경복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경복궁에 살고 있는 가상의 왕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옛날 경복궁에서 사람이 살았을 때 어떻게 궁궐이 운영되었고,
각 궁궐의 장식과 현판, 궁궐의 배치 등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지 하나씩 짚어줍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여 나랏일을 돌보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왕은
경복궁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왕을 보좌하는 여러 사람들도 궁궐 이곳저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죠
왕에게만 쓰는 높임말, 왕의 화장실, 왕의 의관, 왕의 식사, 아침 조회에서,
경연까지 왕의 일상이 충실하게 재현되고 있어요.
왕이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강녕전과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 용마루가 없는 이유,
궁궐 처마에 있는 이상한 모양의 돌의 정체, 경복궁의 각 건물들의 쓰임새,
경복궁에 딸린 여러 부속 장식들의 의미 등 여러 번 경복궁에 간 사람도
미처 보지 못한 조형물들의 의미 등을 재미있게 풀어 줍니다.
책에 나온 경복궁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아름다운 경복궁을 모습을 맘껏 만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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