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보림출판사의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중 하나다.
장바구니는 딸아이가 시장놀이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이책을 잘 뽑아오는 편이다.
그림도 이쁘고 나는 잘 몰랐는데 지은이 존 버닝햄이 꽤 유명한
작가인가 보다. 존 버닝햄 작품이면 무조건 산다는 엄마도 있으니까..는
그래서,, 나는 도대체 어떤 작가길래 그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장바구니 책의 지은이가 존 버닝햄이였다..ㅎㅎ
책 내용은
엄마가 이 책의 주인공인 스티븐에게 가게에 가서 달걀 여섯 개,
바나나 다섯 개, 사과 네 개, 아이에게 줄 오렌지 세 개,
도넛 두 개하고 네가 먹을 과자 한 봉지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스티븐은 가게에서 엄마가 말씀하신데로 물건을 구입한 후
가게에서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곰을 만납니다. 곰이 달걀 하나를 달라고 하고,
원숭이를 만났는데 원숭이가 바나나를 달라고 하고,
캥거루를 만났는데 캥거루가 사과를 달라고 하고,
염소를 만났는데 염소가 오렌지를 달라고 하고,
돼지를 만났는데 돼지가 도넛을 달라고 하고,
코끼리를 만났는데 코끼리가 과자를 달라고 하는데
스티븐은 모든 동물들을 물리치고 집앞으로 왔는데
집앞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엄마가 말씀하세요..
"스티븐 뭐 하다가 이제야 오는 거니?
겨우 달걀 여섯 개, 바나나 다섯 개, 사과 네 개,
오렌지 세 개, 도넛 두 개, 과자 한 봉지를 사오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늦었어? 라로 말씀하십니다.. ^^
처음에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줄때는 어 이게 무슨 내용이지?
라며 조금 의아해 했는데요,,
자꾸 읽어주다 보니까 그림이 엄마가 사오라고 한 물건들이
옆삼각형 그림으로 그려져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스티븐이 심부름 다녀오는길에 가게앞에서 부터 만난
동물들이 과일을 달라고 하는데 그 그림들이 하나씩 빠져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지랑 덧샘,뺄샘도 같이 한번씩 해볼 수 가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처음엔 멋모르고 한번씩 읽어주기만 했는데 자꾸 읽어주니까
수학적인 개념도 책을 읽어주면서 생기겠더라고요.
ㅎㅎ 이건 엄마의 욕심인가요?
현지는 이책은 시장놀이 책이라고 좋아해요.
현지도 장난감중에 마켓놀이 장난감이 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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