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려온다. 이토록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정말 내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사랑에 대해서
감동적인 내용의 동화로 이 책을 추천한다. 얼핏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은 친구인 황소아저씨와 새앙
쥐는 먹을 것을 구하려고 외양간에 들어오면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네 동생을
먹이기 위해 음식이 필요했던 새앙쥐의 딱한 사정을 듣고 구유에 남은 음식을 내주는 마음 따뜻한 황
소 아저씨는 음식을 주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술래잡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며 진정한 친구
가 된다.

엄마인냥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새앙쥐와 새앙쥐들을 아무 댓가없이 사랑하는 황소아저씨의 모
습을 보면서 어른인 나도 많이 반성하며 배우게 된다.
외양간을 본 적이 없는 송이에게 이번 여름이 다 가기전에 꼭 보여주며 황소아저씨의 배경에 대해 말
해 주리라....실제로 배경을 보면 이 이야기가 더 정겹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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