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고 싶은 책 " 아기 너구리네 봄맞이" - 이 책만큼 봄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 또 있을까?

이 책은 겨울잠 자는 너구리네 가족의 이야기 속에 자연의 섭리와 그 섭리를 따르는 기다림의 미학을
작가는 우리에게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 있다
깊고 깊은 동굴 속에서 잠들어 있던 너구리네 가족 중 막내 아기 너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해프닝
은 벌어지고 만다. 엄마너구리는 아기너구리를 다시 겨울잠으로 인도하지만 아기너구리들은 이미 봄
을 느낀 걸까? 쉽게 다시 잠을 자지 못하고 칭얼거린다.
아직 바깥은 겨울 눈꽃이 날리고 있어 봄은 멀었다고 깨닫고 다시 봄을 기다린다.
처음엔 흑백 그림에 지루함마저 느꼈지만 마치 오래된 옛날 그림을 보듯 포근하면서 부드럽기조차 하
다.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질 듯한 너구리들의 털과 하늘에서 나부끼는 눈송이까지 사실적이면서도 감
정적인 처리가 잘 된 그림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을 읽으면 너구리가 겨울잠을 자는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아이는 또 어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
는 지 궁금해한다. 그래서 확장학습으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면 효과적이다.
★ 즐거운 독후 활동
1>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차트 만들기
2>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집 알아보기
3> 나도 겨울잠을 잔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4> 봄이 오는 걸 무엇으로 느낄 수 있나 그림으로 표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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