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가족운동회가 있었어요...
유치원생들이 하는 운동회라고 별 생각없이 갔는데...
우와~ 그 넓은 운동회에 어마어마한 학부모들과 대규모 운동회 분위기...
일찌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옆집 엄마말에 30분 일찍 갔는데 자리 없더군요...
햇살유치원이 대단한건 입학 때부터 어렵게 들어가서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실감-.
원장님카리스마에 일사분란한 선생님들과 아이들까지 정말 열정적인 분위기...
올림픽을 연상시키는 뜨거운 응원 분위기와 잠깐도 쉴틈이 없는 게임들까지...
내가 학교 다닐때 했던 운동회보다 훨씬 대규모에 재미는 열배 아니~백배쯤...
우리 친정엄마는 할머니게임 나가서 대박 상품타고 싱글벙글...
햇살운동회 덕분에 할머니부터 아빠,아들까지 온가족이 행복충만한 날이였습니다...
역시 행사나 견학이나 유치원으로 바꾸고 대만족이랍니다.
쌍문동에 햇살유치원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하던지...
오랜만에 정말 마음껏 웃고 행복한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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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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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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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정말 즐거운 하루이셨던것 같아요
어른들이 더 신나던 하루^^ 친정어머님 정말 좋으시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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