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지은이), 유애로(그림) | 보림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백석님의 동화시를 그림동화 로 만들어 졌다.
개구리가 길가다 만나는 친구들과 의 대화가 반복되는어구의 이루어져,
마치 한편의 동요를 부르는 느낌
정말 동화를 읽다보면 마음이 깨끗해짐을 느낄수가 있다.
마음씨 착한 개구리 처럼..
가난하지만 너무나 착한 우리 주인공인 개구리
어느날 형에게 쌀을 빌리려 길을 떠나게 되죠
길가다 개구리는 여러동물들을 만납니다,
처음에 소시랑게를 만나다리를 고쳐주고
방아깨비를 만나서길을 가르쳐주고
쇠똥구리를 만나서 웅덩이에서 꺼내주고
하늘소를 만나풀에 걸린 하늘소를 풀어주고
개똥벌레를 만나서 물에 빠진것을 건져 주고 길을 간다.
그러다가 형집에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쌀을 얻지 못하고 벼를 얻어서 돌아오는데
날은 어둑해지고 힘이 없어지는데..
어디선가 개동벌레가 나타나 길을 밝혀주고
하늘소가 나타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쇠똥구리가 쇠똥을 치워주고
방아깨비가 벼를 방아 찌어주고
소시랑게가 밥을 지어주어서 모두 모여서 한솥밥을 먹었다는 이야기~
낯선 옛말이 있지만 뱉는 말의 소리가 이뻐 그리 낯설지 않은것은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는 따뜻한 마음의 개구리때문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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