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4월 26일에 청계천광장에서 텃밭나눔이 있었어요..
1인당 화분 하나씩이었는데..
딸아이와 같이가서 두개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집까지 가지고 오느라 정말 진땀뺐네요..
다음날 되니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집까지 택시타고 갔다는..^^
암튼 그렇게 힘들게 가지고 온 것이 한달 정도 지나니 작은 토마토가 한두개씩 맺히네요..
아직은 익지않아 보고만 있는데.. 딸아이는 자기이름으로 받아온 토마토가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좋은가봐요..
유치원 다녀와서 얼마나 자랐나 확인을 해본답니다.
좀 있으면 빨갛게 익은 토마토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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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아이들이 자신의 화분이 생기고 챙기는거 ^^ 울 아들도 얼마전에 사준 화분이 말라서
슬퍼하더니 또 금새 잊더라구요 아이들이란,,,^^
화분 잘 키워서 토마토 먹으러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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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맘
택시타고 왔다는 이야기에....웃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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