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는 엄마가 가장 아끼는 닭이 아주 엄청난걸 품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조지는 커다란 알을 자기 방으로 옮겼습니다.
사흘 밤낮으로 알에게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사흘이 지난날 밤, 알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병아리가 아닌 아기용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조지를 보고 "엄마 "하고 불렀습니다
이번만은 엄마노릇을 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용답게 사는 법을요...
자연스럽게 날기, 입에서 불뿜기, 여자아이 골리기, 기사 손봐주기들을 가르쳤습니다.
밤마다 조지는 용이 잠들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조지는 어느날 용의 등에 올라타 밤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구름을 뚫고 아래로 내려갔더니, 동굴 하나가 있었고, 용들이 사는 곳이 있었습니다.
용은 조지네 집에 조지를 내려놓았습니다.
조지는 용을 꼬옥 껴안았습니다.
용은 "고마워 "라는 말을 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입니다.
조지는 엄마노릇을 참 잘하는것 같아요.
잠자기 전에 용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은 많이 배워야 하는 모습인것 같아요.
사실 저녁에 잠자기 전에는 많이 피곤하고 몸이 지쳐 있거든요.
그걸 핑개로 어떤날은 제가 책을 읽어 주지 못할때가 있어요.
아이가 저에게 책을 읽어 줍니다.
기운내서 아이가 책 읽어달라고 들고 오면 다 읽어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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