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배고픈 애벌레
지은이: 에릭 칼
출판사: 몬테소리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지요?
우리 딸은 어려서 이 책을 한글 판으로는 접하지 못하고 영어동화로 먼저 접했지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정말 그림이나 내용이 모두 좋은 작품이지요.
얼마전에 형님이 조카들 보던 피카소 전집을 주셔서 이제는 한글동화로도 읽습니다.
아들 녀석은 영어동화나 한글동화 모두 구분없이 즐겨봅니다.
그리고 비디오도 구입해서 보여주었더니 열광합니다.
작은 애벌레가 요일 별로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지요.
그래도 그래도 배는 계속 고픈데..
이렇게 일주일동안 계속 먹던 애벌레는
고치속에 들어가서 얼마동안 있더니
아주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서 나옵니다....
이 동화를 활용하는 팁은 너무 많지요.
가장 많은 것이 요일을 익히게 하고 여러가지 과일 이름도 알게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의 이름을 아는 것보다는
작고 보잘 것 없던 애벌레가 고치속에서
아픔을 견디고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희수는 어려서 처음 보았던 비디오의 여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pop! 하면서 고치속에서 나타난 아름다운 나비 한마리의 날개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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