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와 늑대...(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
소프라노 조수미의 구연으로 잘 알려진 책이지요~
글래식을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여러가지 악기 소리로 등장 인물들을 표현하고..
한 곡의 음악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듣고..보고..읽은 그림책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악기들이 먼저 소개가 되지요.
새는 풀루트...
오리는 오보에...
고양이는 클라리넷....
할아버지는 바순....
각 악기의 그림과 인물을 함께 그려 놓았답니다.
영화를 볼때 배경 음악이 주는 효과처럼....
이 책을 보며서 듣는 클래식은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어떨 땐 동물의 몸직을 ...또 어떨 땐 긴장도니 분위기를...
늑대를 잡고 행진하는 결말까지..음악이 있어 푹 빠져들지요.
항상 앞 부분을 읽을때면 악기 연주하는 흉내를 내는 재야!!
오늘도 어김없이 플룻도 ...오보에도...바이올린과 큰북까지...
혼자서 신나게 연주를 했지요.
재야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바이올린이랍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흉내를 내는 시간은 좀 더 오래 걸리지요.^^
마지막..늑대 뱃 속에서 꽥꽥거리는 오리는어떻게되었을까?하고 물으니......
늑대 똥으로 나왔답니다.ㅋㅋㅋ
이책처럼....음악을 들으며 읽는 그림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림책을 읽을때 분위기가 어울리는
클래식을 찾아놓았다가
함께 들려줘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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