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가 철길을 따라 달리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타는 빨간색 화차 앞에
기름을 실어 나르는 주황색화차 앞에
자갈을 실어 나르는 노란색 화차 앞에
가축을 실어 나르는 연두색 화차 앞에
석탄을 실어 나르는 파랑색 무개 화차 앞에
비료를 실어 나르는 보라색 유개 화차 앞에
까만색 탄수차와 까만색 증기 기관차가 있습니다.
화물열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밤에도 낮에도 달립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갔습니다.
저희 아이 어릴적 사 주었던 책인데요, 색깔을 익히라고 사주었고 영어책도 사주었답니다.
처음엔 엄청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지 이책을 끼고 다녔거든요..
많이 너덜너덜 해진 책 중의 하나 입니다,첫 페이지부터 색색깔의 기차가 나옵니다.
보라색 연두색 색에 대한 인지가 되더라구여..
그리고,,터널을 지나고 단순한 내용이지만,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기가 기차를 타고 여행한 기분인가 보더라구여,,
이 책이 첨에는 우리 아이가 이책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갔지만,
너무 단순해서리,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도 이 기차를 타고 같이
어디를 간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본 색을 익히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기차를 만들어서 같이 놀아도 좋겠지요?
내용은 간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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