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행복한 왕자
지은이:오스카 와일드
출판사:마루벌
같은 책이라도 어떤 출판사의 책을 보느냐에 따라서 감동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희수하고 읽었던 행복한 왕자는 너무 단순화된 책이어서
자신을 희생한 왕자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정도를 그쳤는데
이번에 읽은 마루벌의 이야기를 정말 감동 두 배입니다.
우선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인 레이 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그렸는데
글이 아이로 하여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화가의 그림들을 구경하고 잇다는 느낌도 들고요.
희수는 이 동화의 그림이 샤갈의 그림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이와 읽었던 책이더라도 좀더 좋은 내용과 그림의 책으로 다시 만나는 것도
아이의 감수성을 더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루벌의 [행복한 왕자]
오늘 아이와 함께 다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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