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저희 아기 어릴적에 도토리 사계절 그림책중 이책을 제일 먼저 구입했어요.
아이의 반응이 좋아서 나머지책들도 차례대로 구입했답니다.
정말 책을 펼쳐보자마자 그림이 너무 예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쩌면 이렇게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잘 그렸을까를 느끼고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되는 책 같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호미들고 밭매러 가고 돌이 혼자 집을 보는데 너무 심심했어요.
꿀꿀꿀 꼬꼬꼬 음매 하며 동물들이 반깁니다.
돌이는 동물들을 데리고 밭으로 뛰어가지만 동물들이 밭을 멍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돌아와 야단을 치시지만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도토리 사계절 그림책중 이책을 제일 먼저 사주어서인지 이책을 제일 많이 좋아하구요..
이책을 통해 돼지, 닭, 염소 송아지 오이 고추등의 사물인지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이책을 읽고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거기에서 보는 많은 것들이 이책과 똑같거든요..
그러면 "엄마 우리심심해서 그랬어 에서 송아지 보았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책은 본전 생각이 안나는 너무나 많이 본 그런 책입니다..
정말 실물과 너무 똑같이 잘그렸거든요..
이런 초가집과 동물 우리를 보니 또한번 옛 향수에 젖어 듭니다..
왜이렇게 지난것은 추억이 되고 더 많이 그리워 지는 걸까요?
저희 아이도 많은 추억과 향수로 남도록 많은 경험을 쌓도록 도와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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