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기 힘이 세졌어요...(존 버닝햄) ********
몸이 약한 아기떄문에 걱정을 하던 가족은...
어느날 과일바구니 안의 아보카도를 먹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점점 힘이 세지지요.
힘이 세진 아기는 의자 끈도 끊어보리고 침대 벽도 뜯어버리고..
아이들을 놀리는 나쁜 아이들도 혼내주지요.
그리고 도둑도 물리칩니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고 힘이 세지듯이...
책 속의 아기는 아보카도를 먹고 힘이 세지지요.
물론,재야는 뽀빠이를 모르네요..ㅋㅋ
표지의 역기를 번쩍 들고 있는 아기가 놀라울따름이지요~
재야도 힘이 세지면..어떤일을 할꺼야?하고 물었더니....
엄마를 번쩍 들어 빙빙 돌리다가 위로 휘~익 던져 받을거라네요!!
또 냉장고도 번쩍들어 올기고..침대도 번쩍 들어 옴기고..^^
존 버닝햄의 간결한 그림이 힘이 세진 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별 표정도..대사도 하나 없는 아기지만..
어른도 할 수 없는일을 하는 아기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네요.
아보카도가 조금 생소해서 인터넷으로 사진을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진짜 아보카도를 먹으면 힘이 세지는지..너무 궁금해 하는군요~
아마 요술 아보카도가 아니였을까?하고 말했지요.
책에서도 누가 아보카도를 사서 바구니에 담아 놓았는지 모르잖아요..
아보카도가 어떻게 여기잇을까?하고 물었더니...
마법사가 가져다 놓았답니다.^^
아이들은 초능력 같은 힘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만화나 영화에서 많이 소재로 삼나봐요.
사실은.......어른들도 이런 힘...가지고 싶은건 마찬가지라는걸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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