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제목만 보고 구입한 책이었다. 워낙 많이 읽혀진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나 그림이 너무나 훌룡해
사고 나서 매우 흡족했던 책이다. 그 후 우연히 TV에서 "동강의 아이들"을 만든 제작과정과 작가와
의 인터뷰 내용 등이 나와 더욱 더 재미가 있었다.

작가는 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 ..책에 나오는 배경들이 실존하는 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서 정말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안 것 같아 배부르기까지 했다.
동강은 아름다운 곳이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하 듯 다양성을
띄고 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 보면 정말 이게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데 실제
의 동강도 그림책과 똑같다. 작가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로 만들어 냈고 자연은 그 이야기와 하
나가 되어 아이들에게 다가온 것이다
동이는 장에 간 엄마를 기다리는 동생을 데리고 나온다. 물수제비뜨기로 순이를 얼르며 또 망태 할아
버지 이야기도 해주며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아이들은 동강에 엎드린 바위들에 이름을 붙여준
다. 스토리는 간단하고 별 것 없는 것 같지만 그림이 주는 탄탄함과 숨은 그림 찾기로 그 단순함을 즐
거움으로 승화시킨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 즐거운 독후 활동
1> 동강에 대한 기사 스크랩 하기
2> 숨은 그림으로 찾은 것들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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